하나님이 예쁘게 본 다윗을 3가지 장점(사하22:32~38)

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3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34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5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6   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7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38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 멸하였사오며 그들을 무찌르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은 다윗을 사랑하셨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를 3가지정도로 정리해 볼까 합니다.

1. 다윗은 믿음이 좋았습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일입니다. 외소한 청년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렸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다윗은 회개하였습니다. 다윗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은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회개를 했지요. 탕자의 비유를 보시면 알겠지만 회개는 하나님을 영화롭고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죄를 지배하고 속죄해야 합니다.

3. 다윗은 승리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입니다. 온전히 주님의 도움으로 승리했습니다.

우리도 삶에서 주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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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기도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 내 마음에 합한 자다 하나님 그말씀을 저도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 이글을 보는 주님의 자녀들이 그말씀을 들었음 합니다. 다윗을 믿음을 주시옵소서 .세상은 험하고 나는 비록 약하지만 하나님의 믿는 믿음 때문에 주눅 들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다윗처럼 골리앗과 싸워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하옵소서. 혹 넘어지고 자빠지고 실수하고 죄지었을 때에라도 핑계하지 않고 은폐하지 아니하고 내가 여호와께 번죄하였나이다. 눈물로 침상을 띄울수 있는 회개의 영을 허락하여 주시사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기뻐했듯이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주님의 자녀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 날 승전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승전하 이유가, 승리의 이유가 나 자신에게 있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우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우리 주님의 자녀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