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6~13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세기 1장 6~13절(둘째 날, 셋째 날)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첫째 날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그 날 그가 만드신 하늘은 우주공간이라고 생각되며 그가 만드신 땅은 아직 형태가 없는 상태였다. 또 그가 만드시 원시상태의 천지는 물이 가득한 상태로 추정된다. 이제 둘째 날에 그는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을 나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