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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5장

바울의 로마 방문 계획과 목적(롬15:22~23) 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로마서의 마지막 부분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로마교회에 방문하려는 시도를 수차례 핶으나 가지 못했다.', 들째'이제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로마교회에 가서 교제하고, 다소간 위로를 받고, 또 보냄을 받겠다', 셋째,'로마교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으로 갈 것을 확신한다'이다. 3가지 요지를 더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바울의 비전', '바울의 로마교회의 교제', '바울이 가진 은혜의 확신을 나눔'이다. 우리도 바울처럼 하나님을 섬긴다. 그러나 바운리 큰 사역을 담당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의 손길을 힘입은 데 .. 더보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롬15장7~9))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9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ㄴ)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예수님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우리를 받아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 받아야 한다. 헬라어로 '서로 받아들이라'라는 말은 '용납하다', '취하다', '인도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종합하면, 상대방을 용납해 취해야 발전하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를 받아들여야 하는 일에서 최고의 모본으 보여 주셨다. 7절에서.. 더보기